너무 마음에 들어서 이옷만 계속 입었어요

편하고 시원하고 꾸안꾸로 좋아서^^

티나 니트도 입어보고 

니트탑에 셔츠도 걸쳐보구요^^

생지 느낌의 짙은 컬러감도 마음에 들지만 

이건 핏이 정말 예술이에요!

마치 얇은 여름 슬랙스처럼 

살랑하게 느껴지는 착용감인데요 

그래도 데님이라서 핏은 곧게 떨어져요 

입었을 때 청바지라는 느낌이 안 들게 

매우 가볍고 편안해서 마음에 들어요 ^^ 

린넨이 혼방된 원단이에요 

그래서 일반적인 코튼 100% 의 

다른 청바지에 비해서 훨씬 가볍고 유연해요 

청바지 특유의 답답한 느낌도 없어서 

한여름에도 입기 좋은 스타일이에요

그리고 원단이 어두우니

주름이나 오염도 티가 잘 안나서 

어제 입은 옷을 오늘 또 입을 수 있는 편안함이 있죠

컬러감도 시원해 보이죠? ^^

더불어 날씬해 보이고 다리도 길어 보이니 

청바지 좋아하시는 분들은 물론이고 

여름에도 긴 바지 선호하시는 분들은 

반드시 입어보셔야 할 아이템이에요^^

정사이즈가 아주 잘 맞구요 

핏이 말끔해서 다양한 스타일의 상의에 

모두 다 잘 어울리니 코디 걱정 없으실 거예요^^

* 흰색 계열과 자주 입어보고 업데이트 하는데

개인적으로 이염현상은 없었지만

소재나 마찰 정도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 

반드시 단독 세탁 권장하고

밝은 컬러의 속옷, 상의, 가방, 신발은 피해주세요 

fit 

허벅지에서 밑단까지 

같은 핏으로 그대로 떨어지는 핏이에요 

원단이 가볍고 유연해서 

후들후들한 느낌으로~ 가볍고 떨어지고

피트됨 없이 착용감도 굉장히 편해요 

160 기준으로 뒤꿈치 덮는 기장이에요 

긴 듯하게 입어야 예쁜 옷이니 

수선하실때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