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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많이 신는

블로퍼나 플랫과 코디했을때
바지핏이 딱 예쁜게 떨어지는 데님이에요 ^^

사진으로는 사이즈가 많이 여유있게 나왔지만~

실제로는 힙은 잡아주면서
허벅지는 약간 붙고
무릎부터 밑단까지는 여유있어요

막 피트되는 스타일은 아니구요

적당히 슬림한 일자핏 정도로

봐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이런 핏감이
위에 화사한 컬러감이나
디테일이 있는 상의를 입기에
깔끔하게 받쳐주는 스타일이라
기본으로 자주 입게 되는것 같아요 ^^

워싱된 블루 컬러에
살짝 슬러브 결이 있어서
네추럴한 컬러감~

자연스러운 워싱 원단이라
다양한 상의와 입기 좋고
입은 사람도
굉장히 편안한 데님이에요

정사이즈 입으니 잘 맞았어요
허리와 힙은 약간 피트감이 있는데
신축성이 있으니
곧 편해지네요^^

다양한 상의 입기 좋은
기본 데님으로 추천해요!

1. 샌더 cardigan (stripe)
2. Ned slub denim
3. 단아한 pearl e,
4. Rina ribbon flat
5. 노튼 muffler

1. Bleunuit wool knit (cream yellow)
2. Ned denim
3. 단아한 pearl e.

4. Canvas mule
5. 돌돌이 socks (brown)

1. Dries 볼륨 knit (mocha)
2. Ned denim
3. 단아한 eparl e.
4. Lina ribbin flat